2회 상영분 중 1회가 매진된 영화는 장이모우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과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해바라기>, 미셸 오슬로 감독의 <프린스 앤 프린세스>, 다비드 온드리첵 감독의 <외로운 젊은이들>, 피에르 폴 랑데 감독의 <사랑에 빠진 또마>, 용구스 통콘툰 감독의 <철의 여인들> 등이다.
초반 예매 집계 결과, 이번 영화제는 한 영화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영화들이 골고루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황희연 <동아닷컴 기자> benot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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