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은 올 초 발표한 새 앨범 '해석남녀'가 6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신나라 뮤직 집계)를 기록할 정도로 폭넓은 인기를 얻었고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해 환상적인 팀 워크를 발휘하며 '장수 가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날개 잃은 천사' '안녕' 등을 발표하며 90년대를 주름잡았고 최근 컴백해 '섬머 오브 러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룰라'는 550표(22.96%)를 얻어 2위에 그쳤다.
그 뒤를 이어 경쾌한 디스코 비트가 돋보이는 '잘됐어'로 각종 가요 순위 차트 1위 후보에 올라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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