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감성적인 목소리와 정돈된 록 사운드를 구사하는 그룹(사진). ‘가을을 입은 록’이라는 부제로 언플러그드 음악도 연주. 14일 심야 공연 뒤에는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상영. 13일 7시반, 14일 6시 밤 12시, 15일 4시 7시반. 080―538―3200
△‘꽃다지’〓‘깊어가는 가을밤에’라는 부제의 14번째 콘서트. ‘서울에서 평양까지’ ‘청호동 할아버지’ 등. 13일 8시, 14일 4시 7시, 15일 3시 6시. 1만5000, 1만3000원.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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