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가 최봉영교수, 미술사가 노성두씨, 역사학자 윤명철씨, 한국학연구자 최준식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을밤의 인문학 데이트'를 이끈다. 문의 사계절출판사 02-736-9380
▼프로그램▼
10월12일 최봉영(한국항공대 교수) '욕망의 문제로 본 21세기 문화'
10월19일 노성두(미술사가) '서양미술의 뿌리-기독교 미술의 세계'
10월26일 안길정(작가) '관아로 본 조선시대 생활사'
11월2일 윤명철(동국대 겸임교수)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
11월9일 최준식(이화여대 교수) '한국은 결코 간단한 나라가 아니다'
최용석<동아닷컴 기자>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