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5 18:372000년 10월 1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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惑―미혹할 혹 淫―음탕할 음 忌―피할 기
肖―닮을 초 廓―클 확 悟―깨달을 오
中國의 文學이나 藝術(예술)에서 가장 기피했던 것은 ‘노골적인 표현’이었다. 天下第一 淫書(음서)인 金甁梅(금병매)나 肉蒲團(육포단) 같은 소설이 大雅의 堂에 오르지 못했던 것도 물론 내용상의 문제가 컸지만 그 표현이 심히 ‘노골적’이라 점잖지 못했던 점도 있다.
중국의 山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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