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작은 구봉서 주연의 <구봉서의 벼락부자>(61), 김희갑 도금봉 주연의 <사랑의 배달부>(65), 최지희 서영춘 주연의 <단벌 신사>(68), 신영균 남정임 주연의 <로맨스 마마>(68), 남정임 서영춘 주연의 <남정임 여군에 가다>(68), 신성일 김혜정 주연의 <잘못 보셨다구요>(69) 등 총 6편. 지금은 고인이 된 서영춘, 곽규석, 김희갑 씨는 비록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구봉서 씨는 이 행사에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521-3147
황희연 <동아닷컴 기자> benot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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