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부터 18일까지 '동아닷컴' 엔조이 뮤직박스 라이브 폴 조사에서 바다는 총 2020명 투표자 중 34.70%인 701표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안양 예고 재학시절부터 '춘향가'를 애창했을 정도로 국악에 능통한 바다는 'S.E.S'의 리더로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인 것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위를 차지한 '룰라'의 채리나(554표, 27.43%)는 여성 3인조 '디바'와 프로젝트팀 '브로스'에서 랩과 보컬주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솔로 앨범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힘있는 고음 처리가 돋보이는 '핑클'의 옥주현이 3위(432표, 21.39%)에 올랐고 최근 경쾌한 펑키 댄스곡 '잘됐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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