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세계적 요리평론지 ‘미슐렝 가이드’로 부터 최고등급인 별 3개를 받았다면 세계최고의 요리사라 해도 틀림없다.
벨기에 출신의 별셋 요리사 피에르 폰텐이 내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파리스그릴에서 11월4일까지 벨기에요리축제를 연다. 2만∼5만원. 02―799―8161
■국산 돼지고기 요리강습
국산 돼지고기를 많이 먹도록 하기 위한 요리강습 및 전시 시식회가 11월3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근환관에서 열린다. 대한양돈협회 주최. 02―571―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