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에는 밴드멤버들이 ‘울트라맨이야’ 앨범의 세션맨으로 참여했던 닥터 코어 911, 크로우 등 6개의 인디밴드가 함께 참여한다.
서태지는 국내 인디밴드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에서 무료로 출연한다. 올 스탠딩 공연으로 7,000명 정도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3만원을 받을 예정. 예약은 티켓링크 인터넷사이트(www.ticketlink.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326―1275.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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