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7 18:462000년 11월 17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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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세가지 영역 사이에서 조화를 권고하는 ‘사명 돈 의미’(낮은울타리) 중.
◇“마음이 없이 넉넉하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아무리 써도 그 마음을 채울 수 없을 것 아닌가! 채울 수 없으니 항상 넉넉하고 충분하여 여유롭지 않겠는가?”
―선(禪)의 이론적 실천적 정립을 논하는 ‘선 신비주의인가 철학인가?’(컬처라인) 중.
'등대지기'/애니메이션 대상
'전선위의 물고기'/카툰우수상
'버스데이 케이크' /카툰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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