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은 “어려운 경제로 겨울나기가 힘든 중년층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무대를 꾸미겠다”고 말한다. 그는 중년층을 겨냥한 음악프로인 KBS 라디오 ‘뮤직카페’의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레퍼토리는 ‘사랑의 눈동자’ ‘모두가 사랑이예요’ 등이고 권진원 박강성 안치환 ‘여행스케치’가 우정 출연한다. 1일 오후 3시, 8시. 2일 3시, 6시. 3일 3시. 2만5000원, 3만원, 4만원. 02―3272―2334
<허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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