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8 11:362000년 12월 8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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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올해의 히트 가수들을 위해 마련된 파티 공연과 미국에서의 중요한 약속과 겹친 사실을 몰라 영국 팬들을 실망시킨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관객들을 무대 위로 불러들여 함께 노래하려고 했는데 공연이 무산돼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주최측은 실망한 팬들을 위해 역시 올해의 히트 가수인 웨스트라이프, 파이브, 올 세인트의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정유미<동아닷컴 기자>heav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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