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흥미를 끌기 위해 카드 스티커 퍼즐 테이프 등 다양하면서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방문 교사들은 전부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 이들은 교육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생각에서다.
‘영재 두배로 한글’은 생후 27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는 한글 떼기 과정 학습지며 ‘영재 두배로 국어’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영재 두배로 수학’은 창의력을 키워주는 능력별 수학과 응용력과 교과 중심의 학년별 수학이 있다. 능력별 수학은 학습 집중력을 고려해 효율적인 학습량을 제공하며 학년별 수학은 수 연산 도형 관계 측도 등 수학 영역을 골고루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영재 두배로 영어’는 다양한 부교재가 흥미를 돋우고 ‘영재 두배로 한자’‘영재 두배로 서당’은 한자에 흥미를 갖게 한다. 080―913―5100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