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시리즈’는 스스로 수학을 비롯해 국어 영어 한자 한글 미술 등의 과목에 걸쳐 구성돼 있으며 사고력을 키워주는 전문 교재인 ‘생각하는 피자’와 ‘생각하는 리틀피자’도 있다.
스스로 수학은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진단하고 컴퓨터로 처방해 학습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도록 꾸며져 있다. 스스로 국어는 읽기와 쓰기 낱말 독해 외에 동시와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작문 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스스로 한글은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언어 발달단계에 맞춰 한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스스로 영어는 미국인의 영어 교수법을 참고해 의사 소통 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뒀다. ‘생각하는 피자’는 만 2세부터 초등생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교재로 주 1회 교사가 방문, 학습 동화를 활용하며 상담도 곁들이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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