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엔조이 뮤직박스가 12월13일부터 10일동안 진행한 라이브 폴에서 두사람은 총 1756표의 투표자 중 56.61%(994표)의 지지를 얻었다. 일부 언론에서 이들의 합성사진 논란을 보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HOT'의 강타와 박지윤이 21.18%(372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탤런트 원빈과 'SES'의 바다(11.96%,210표), 김현정과 축구스타 이동국(10.25%, 180표)이 뒤를 이었다.
비록 가상의 상황이긴 하지만 청춘 스타들의 만남에 네티즌의 관심이 매우 큰것으로 나타났다.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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