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0 19:232001년 2월 20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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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장고 등 타악기의 격렬한 ‘신음’이 극장에 울려퍼진다. 소리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전율이 귀를 붙들지만, 눈길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녀에게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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