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4일 오전 10시, 오후 1시 두 차례 서울에서 출발. 콘서트 개최 전까지 경주보문단지 내 있는 선재미술관, 유람선, 자동차 야외극장 등 레저 휴양시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개최되는 포지션 콘서트 관람 후 경주를 출발 15일 오전 5시에 서울에 도착하는 무박 2일 코스.
또 왕복교통비(전용버스), 콘서트 입장비를 포함하여 1인당 50,000원이며 대전 및 부산지역에서도 출발 가능하다.
여행상품 내용은 한화투어몰(www.tourmall.com)에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문의 02-311-4346/4349
방정철<동아닷컴 기자>star612@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