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8 18:532001년 4월 18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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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 종정은 이어 “허망한 나를 버리고 참 나를 깨달아 영원한 행복이 넘치는 이 장엄한 세계를 바로 보자”고 밝혔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