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로는 국내에서 처음 발간된 이 책자에는 행사내용, 주관 단체와 관련 기관의 e메일, 홈페이지 주소 등이 상세히 담겨있다.
홍보처 관계자는 “해외여행이나 진출에 관심은 있으나 접근이 쉽지 않았던 관광객이나 민간단체 등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홍보처는 155쪽 분량의 이 책자 1000부를 국내 관련기관 및 단체에 배포하며 다음달 1일부터 국정홍보처 홈페이지(www.allim.go.kr) 및 해외홍보원 홈페이지(www.korea.net)에도 실을 예정이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