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31 19:342001년 5월 31일 19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 몇 년 동안 패션계에서 조금씩 선보이던 변화들이 올해에는 홍수처럼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상의의 길이는 점점 짧아지고, 바지가 걸쳐지는 선은 점점 내려가는 것이 요즘의 추세이다.
(http://www.nytimes.com/2001/05/27/living/27STRE.html)
이조암행기, 일본작가가 재현한 '조선인'
18살 여고생때로 되돌아간다면…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