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단신]메이블린, 페디큐어 '익스프레스 피니쉬' 출시

  • 입력 2001년 7월 5일 19시 04분


■메이블린은 1분이면 마르는 페디큐어 ‘익스프레스 피니쉬’를 선보였다. 은색 반짝이가 함유돼 투명한 이미지가 잘 살아난다. 얼룩지거나 뭉치지 않고 얇게 스며든다. ‘댄싱 핑크’ ‘쿨 오렌지’ ‘핫 서머핑크’ 등 세 가지 색상. 각 6000원. 02-3497-9587

■로레알플레니튜드는 뾰루지나 여드름을 진정시켜주는 막대기와 반창고를 출시했다. 낮 시간 동안 피부에 바르는 ‘핌플 이레이저 스틱’과 수면시간 동안 피부에 붙이고 자는 ‘핌플 이레이저 패치’. 박테리아 퇴치 성분과 각질 용해성분이 담겨 있다. 080-565-5678

■비오템은 젤타입의 셀프태닝 제품 ‘브론즈 보떼 엑스프레스 비자쥬’를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으며 비타민E와 순수플랑크톤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한다. 보습성분이 풍부해 햇볕에 바로 닿아도 피부결을 부드럽게 유지해 준다. 2만5000원. 080-02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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