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과 흑의 조우! 브라운아이즈'라는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동시대의 황인종과 흑인종이 갈망하는 인권해방과 자유를 설치, 드로잉, 영상, 퍼포먼스, 그리고 브라운아이즈의 음악으로 표현하려는 자리.
데뷔 앨범 재킷을 직접 제작한 미대 출신의 멤버 나얼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작업한 그림을 선보이며 'Piano Nocturn'으로 피아노 실력을 선보여온 멤버 윤건도 평소 아꼈던 자신의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한다.문의 02-76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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