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무렵, 마땅히 입을 옷은 없는데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옷을 사기가 망설여진다면? 여름에 사서 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장만해서 두고두고 쓸모있게 입는 것이 요령.
시원한 재질의 쿨 니트는 여름과 초가을에 걸쳐 실속있게 입을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 이너웨어인 반소매, 민소매 니트와 카디건을 따로따로 활용할 수 있어 정장과 캐주얼 스타일로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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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브라운 톤의 트윈니트와 스커트. 7부 소매 카디건은 초가을에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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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니트 중 이너웨어로 입는 민소매 니트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민소매 니트의 아웃터로 셔츠를 입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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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니트에 어울리는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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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니트와 코디해 세련된 감각을 표현해보자. 스카프 5천원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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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스타일로 입을 때는 우아한 진주 목걸이도 잊지 말자. 가격미정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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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니트를 정장으로 입을 때 어울리는 숄더백. 가격미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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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이지룩에 어울리는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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