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신랑, 신부는 결혼할 상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9월30일까지 프랑스 관광성 한국사무소로 보내면 된다.
한편 프랑스 관광성은 최근 한글 인터넷사이트를 개설하고 프랑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지 볼거리에 대한 안내, 숙박, 교통편 등 실용적인 여행정보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가이드 없이 개별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둘러볼만하다. www.franceguide.or.kr
정태경<동아닷컴기자>festiv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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