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19 17:332001년 8월 19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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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흐르는 밤'이라는 제목으로 25일에는 서울 아트 트리오와 보컬리스트 정말로, 9월 1일에는 레드밴드와 보컬리스트 웅산이 무대에 선다.
두 팀은 'If I Should Lose You' '500 Miles High' 'Feel So Good' 'New York Afternoon' 등 재즈 명곡과 창작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773-8960.
홍대에서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한 '테마'
쉬리팀의 회의 장소 였던 북(Book)카페
지중해 연안의 카페에서 편안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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