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이 맴피스트 제 6기생을 선발했다. 올해 석사학위 과정에는 김겸(보존과학) 이수연 (연극), 실무과정에는 이두만(영상기술) 황익주(무대기술) 강준하(발레교육)씨가 각각 뽑혀 해외 대학이나 전문 단체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이 제도는 예술 분야의 젊은 인재들이 심화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숙명여대 정책대학원이 9월부터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문화예술행정 실무과정’을 개설한다. 문화산업론, 문화행정 및 정책, 마켓팅, 전시기획에 대해 10주 동안 강의를 들은 뒤 실습을 한다. 강의 기간은 9월13일부터 11월22일까지(매주 화, 목요일 오후7∼10시)이며 접수는 23일∼9월6일. 02-710-9207, www.sookmyung.ac.kr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