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 일본 태국의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국제 반딧불이 심포지엄’이 열려 반딧불이 서식 실태와 생태하천 조성 방안에 대해 토론이 벌어지고 행사기간 중 반딧불이 체험교실과 실물 사진 전시회가 마련된다.
이 행사는 그동안 민간환경단체가 주관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민 관 기업체 협력단체인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www.snag21.or.kr)가 주최하고 경기도와성남시가후원하는 시민축제로 열린다.
<성남〓남경현기자>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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