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31 18:272001년 8월 3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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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아요. “양들을 세어보렴.” 아빠 토끼가 말했어요. 주변을 둘러봤지만 양은 보이지 않았어요. 아기 토끼는 살금살금 빠져나와 숲속으로 양을 찾으러 왔어요. 누군가 ‘바스락 바스락.’ 그건 바로 커다란 사슴이었어요. 여러분에게도 사슴이 보이나요? 예쁜 삽화 속에 숨어있는 사슴과 곰, 다람쥐, 여우의 그림을 엄마와 함께 찾아보며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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