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03 18:462001년 9월 3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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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유학은 버클리 인터내셔널 네트워크(BIN·국제 버클리 교류 협회)의 한국 회원사인 서울 재즈아카데미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장혜진은 “장학금은 난생 처음”이라며 “만학이지만 음악이론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재즈아카데미는 국내 유일의 BIN 회원사로 버클리 음대와 매년 학생을 교류하고 있다. 올해 수강생 모집은 3∼20일. 02-766-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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