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옷 입고…"할머니 뵈러 가요"

  • 입력 2001년 9월 28일 18시 49분



28일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귀성길에 나선 한 어머니가 버스에 오르기 전에 두딸의 한복을 매만져주고 있다.<권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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