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11 18:472001년 10월 11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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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시작처럼 쉽게 어긋나기 시작한 마음. "내가 라면으로 보이니?"로 그녀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았다.
열정을 버리지 못한 남자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하고 물었다. 변하니까 사랑이고, 변해야 사랑인것을 그는 몰랐다.
좋은 봄날 다 보낸 쓸쓸한 이 가을….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
글·그림 정승혜(영화사 씨네월드 이사)amsaja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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