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원문화재단은 생전에 차 문화 보급과 연구에 앞장서 온 쌍용그룹 창립자 김성곤(金成坤)회장 부인 고 김미희(金美熙)씨의 호를 따 만들었다.
◆스위스 ‘베자르 발레 로잔느’의 단장인 세계적인 무용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74)가 3일부터 시작되는 첫 내한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 발레단을 초청한 세종문화회관은 지난달 31일 베자르가 갑작스런 심장 질환을 일으켜 방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예정대로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열린다. 02-76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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