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9 18:422001년 11월 9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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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토끼인간 윌라를 통해 어린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조명한 그림동화. 윌라는 자기 스스로 밥도 먹고 옷도 입고 샤워도 하고 싶지만 아직은 너무 작아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자기보다 조금 큰 형 윌록스비에게 도움을 청한다. 자기가 얼마나 클 수 있는지, 또 크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도 형에게 자꾸 묻게 된다. 스스로 뭐든지 해보고 싶어하는 3∼5세의 심리를 잘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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