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5 19:012001년 11월 15일 19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이다’는 이집트군이 이디오피아와 전쟁을 마치고 돌아오는 개선장면이 들어 있어 장엄하고 화려한 음악 및 무대 효과로 유명하다. 이집트의 장군 라다메스와 포로로 잡혀온 이디오피아 공주 아이다의 비련을 그렸다.
아이다역에 소프라노 김희정 김숙은, 라다메스역에 테너 박성원 박세원 등이 출연한다. 최선용이 지휘하는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는다.
2만∼10만원. 02-338-1577
철학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
<자전거 여행>, 나도 떠나고싶은 욕망 '불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外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