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일본 전통 음악 ‘신야치요지시(新八千代獅子)’등을 선보이고, 박범훈의 지휘로 ‘시나위’도 연주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도 ‘가야송’ 등의 창작곡을 연주한다. 또 한일 합동 무대로 박범훈 곡 ‘백(白)’을 선보인다.
일본음악집단은 1983년 중국 북경중앙민족악단, 1994년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과 교류하고 있다. 1만∼3만원. 02-2274-3507,8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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