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13 17:292002년 1월 13일 17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원래 2002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는 ‘붐’으로 이를 부른 가수는 아나스타샤. 하지만 이번 박정현 등이 부르는 주제가는 아시아 지역을 위해 한국 작곡가 김형석이 만든 별도의 노래다. 일본 가수들은 일본 작곡가 마츠오 키요시가 만든 노래를 부른다.
이들이 부른 주제가는 한 음반에 수록될 예정. 소니뮤직이 제작을 맡는다.
'마담 피가로' 김은정차장의 패션
'햅번 룩' 엄정화 "깜찍한 공주"
슈퍼모델들 '인어공주' 됐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