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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1 짜맞춤 가구를 활용한다
공간에 꼭 맞는 맞춤 가구를 활용하면 같은 공간도 2배로 실속있게 쓸 수 있다. 또 파티션으로 공간을 살짝 구분해 주는 것도 짜임새 있는 공간 연출법이다.
▲ 아이디어 2 침대 헤드 부분에 수납장을 짜넣었다
침대를 벽면에 꼭 맞도록 맞춤제작하였다. 대신 위, 아래 남는 부분에는 수납장을 짜넣은 것이 특징. 덕분에 보이지 않는 수납 공간이 많아져서 방안이 깔끔하게 정리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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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3 카우치를 대신한 MDF박스
침대 발치에 놓는 베드벤치나 카우치를 대신하여 MDF박스 3개를 조르르 놓아두었다. MDF박스는 의자 역할 뿐 아니라 안쪽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다.
▲ 아이디어 4 바구니를 활용한 아이디어 수납
작은 바구니에 자주 쓰는 화장품이나 향주머니 등을 넣어두면 자잘한 소품이 깔끔하게 정리될 뿐 아니라 집안의 향기도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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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5 남은 벽에는 곳곳에 수납장을!
욕실 옆쪽의 남은 벽면. 원래는 장식장이 있던 것을 떼어내고 수납장을 짜넣었더니 욕실에서 필요한 용품을 넣어두기 알맞은 공간이 덤으로 생겼다.
▲ 아이디어 6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을 코지코너로 활용한다
베란다를 확장한 곳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두면 아이들이 공부를 하거나 남편의 담배 피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칫 삭막해지기 쉬운 아파트에 푸릇푸릇한 작은 화초를 놓아두는 것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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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7 침대 아래쪽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다
침대의 아래쪽에는 서랍을 만들어서 구겨지지 않는 스웨터 등을 수납했다.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