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2 18:452002년 1월 22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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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는 오 신부가 꽃동네를 설립해 20여년간 부랑인들을 보살피고 사회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