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보유 18명 지정

  • 입력 2002년 1월 31일 18시 31분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1일 판소리를 비롯한 7종목 18명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다. 다음은 새로 인정된 종목별 보유자.

△판소리(제5호)〓송순섭(宋順燮·63) 성판례(成判禮·67) 한귀례(韓貴禮·68) 박정자(朴貞子·75) △양주별산대놀이(제2호)〓김순희(金順姬·67) △동래야유(제18호)〓이도근(李道根·65) △강령탈춤(제34호)〓이정석(李貞錫·56) 송용태(宋龍台·50) △수영야유(제43호)〓 문장수(文章守·74) 조홍복(趙弘福·69) △좌수영어방놀이(제62호)〓김태롱(金泰瓏·75) 김정태(金定泰·62) 이성기(李聖基·75) 박항기(朴項基·69) △밀양백중놀이(제68호)〓박동영(朴東暎·49) 권도경(權道慶·82) 임순이(任順伊·77) 하용부(河龍富·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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