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측이 내놓은 진기록은 최장 녹음 시간(1120시간), 음반 녹음을 위한 이동 거리(4만7584km), 최다 스태프 참가(270여명) 등. 음반 녹음 시간 1120시간은 46일16시간동안 꼬박 녹음했다는 것이다. 음반 이동 거리는 김정민이 녹음을 위해 모스크바 샌프란시스코 등을 왕복한 거리.
김정민측은 협회의 인증을 받은 이 기록을 미국의 대중음악전문지 ‘빌보드’에 제출해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허 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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