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흐르는 한자]見樹不見林 (견수불견림)

  • 입력 2002년 3월 24일 17시 42분


樹-나무 수 愚-어리석을 우爲-할 위

眩-아찔할 현 詭-괴이할 궤嗜-즐길 기

子夏(자하)라면 孔子(공자)의 首弟子(수제자)다. 한 번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