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4 18:012002년 6월 4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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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 주교는 교구 수입의 10%를 자선사업비로 사용하는 등 소외계층을 돌보는 데 열정을 쏟았고 종교간 화합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