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3 18:592002년 7월 3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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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어머니를 따라 온 어린이들이 일본뇌염 예방주사를 맞고 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날 각 보건소 등에는 예방접종을 하러온 어린이들이 크게 늘어났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