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쇼핑]CJ몰 이유식 전문숍 개설 등

  • 입력 2002년 10월 1일 16시 23분


△CJ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인 CJ몰(www.CJmall.com)은 지난달 24일 이유식 전문숍을 개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간편 이유식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CJ몰은 오픈 기념으로 15일까지 주문 고객에게 보·냉온가방과 이유식 스푼 2개를 준다. 이 서비스는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유아복 전문브랜드 해피랜드는 13일까지 아기 의류 및 용품 등 전 품목을 20% 싸게 판매한다. 또 백화점 전문브랜드인 프리미에쥬르도 13일까지 의류 모자 신발류 20%, 보행기 흔들침대 10% 할인판매행사를 벌인다. 02-3282-5732

△신세계백화점은 3∼6일 아동복 가을 상품전을 벌인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피에르가르뎅 체크남방이 4만6400원, 잠바가 10만5600원으로 정가보다 20∼30% 싸다.

본점에서는 같은 기간 쇼콜라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8000원, 2만9800원, 압소바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4000원, 2만2000원에 할인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강남점, 영등포점, 관악점, 일산점은 3∼6일 아동복 ‘블루독’의 이월상품을 할인판매한다. 정가보다 40∼50% 싸게 공급된다. 이솝, 파파리노, 티파니 아동복은 2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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