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5 17:442002년 10월 25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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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시장화에서 민주화로’. 한국해양대 교수인 저자는 역대 정권 중 가장 진보적이라고 자부하는 정권이 가장 보수적인 교육정책을 펼쳐 왔다고 비판하며 교육의 민주화를 통한 공공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신자유주의적 교육개혁 정책의 실체와 그 실천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306쪽 1만5000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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