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9 19:522002년 10월 29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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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것이지만 중고 제품처럼 보이게 하는 ‘빈티지(vintage)패션’이 여성용 겨울부츠로 확대되고 있다.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 구두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이 빈티지 부츠를 신어보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