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3 02:392002년 12월 13일 0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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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4명의 인물을 통해 가난하고 외로운 서민의 삶을 다뤘다. 국내 근현대 미술품의 최고가 경매기록은 박수근의 ‘아이 업은 소녀’(5억500만원)가 갖고 있다.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