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9 18:132002년 12월 29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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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과 희망을 나누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8월 우리나라에 대규모 피해를 준 태풍 ‘루사’로 인한 수재 때에도 15억원의 수재의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윤정국 기자 jky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