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르본느대 교수로 재직중인 가이야르는 최근 앙브루아지 레이블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녹음, 강철 현 대신 양장 현(羊腸 絃)을 건 옛 악기 연주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파워풀한 연주로 유럽 음악계의 화제가 됐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 중 1번 3번 5번을 연주하는 이번 연주에서도 바흐의 부인 안나 막달레나 바흐의 필사본(筆寫本) 등 네 가지 악보를 분석, 바흐의 생전 작곡의도에 최대한 충실하게 다가간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 02-6303-1919, 1588-7890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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