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4 19:332003년 2월 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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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다다모힐 갤러리 전속 작가로 활동중인 이 화백은 밝고 맑은 원색과 개성있는 먹선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동양적 철학과 생명 사상에 기반한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
이 화백은 이당 김은호 화백의 문하로 국내외에서 10여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02-3457-1665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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